그룹 NCT의 태용이 안부 인사를 전했다.
4일 태용은 NCT127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입니다. 이제 정말 가을이네요. 가을이기엔 너무 춥네요. 모두 옷 단디 입구 감기 조심해용 -TY"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용은 화이트 컬러의 상의와 하의에 연보라색 운동화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잘생겼다', '완벽한 패션 센스다'라는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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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CT127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