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러블리즈 유지애, 토끼의 인간화...핑크 머리도 `찰떡`
입력 2020-11-04 14:1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그룹 러블리즈 멤버 유지애가 토끼로 변신했다.
유지애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이런 것도 있다니..재밌어..”라며 동영상을 게시했다.
유지애는 방에서 사진 어플을 활용해 깜찍한 토끼 모자를 착용했다. 핑크색 염색 머리와 립스틱 컬러를 깔맞춤한 유지애의 하얀 얼굴이 돋보였다. 유지애는 머리를 좌우로 흔드는 다소 엉뚱한 모습도 보였다.
한편, 유지애가 속한 러블리즈는 지난 9월 ‘오빌리비아테Obliviate)'로 활동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유지애 인스타그램 캡처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