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예지가 신선한 4색 매력을 뽐냈다.
지난 3일 오후 예지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묘(迷猫) 세로 버전 라이브 클립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예지는 걸크러시와 섹시, 큐티, 청순 등 다채로운 매력을 오가며 전 세계 팬을 사로잡는가 하면, 가사에 충실한 표정 연기와 제스처로 ‘진짜 예지의 강렬한 귀환을 알리고 있다.
특히 화려한 무대 의상과 교복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찰떡 소화한 예지는 대체불가 면모로 눈길을 끌거나, 강아지를 품에 안은 채 아무렇지 않게 랩을 하며 재미도 선사하고 있다.
예지는 랩과 비주얼, 표정, 스타일링 뭐하나 빠지지 않은 모습으로 ‘미묘 라이브를 선보여 뮤직비디오와는 또 다른 볼거리까지 팬들에게 선물하고 있다.
‘미묘는 예지가 작사 및 작곡, 전체 프로듀싱에 참여한 곡으로 가끔은 속을 알 수 없는 고양이에 자신을 투영, 재치 있으면서도 현실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앞으로도 예지는 ‘미묘에 대한 콘텐츠들로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3일 오후 예지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묘(迷猫) 세로 버전 라이브 클립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예지는 걸크러시와 섹시, 큐티, 청순 등 다채로운 매력을 오가며 전 세계 팬을 사로잡는가 하면, 가사에 충실한 표정 연기와 제스처로 ‘진짜 예지의 강렬한 귀환을 알리고 있다.
특히 화려한 무대 의상과 교복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찰떡 소화한 예지는 대체불가 면모로 눈길을 끌거나, 강아지를 품에 안은 채 아무렇지 않게 랩을 하며 재미도 선사하고 있다.
예지는 랩과 비주얼, 표정, 스타일링 뭐하나 빠지지 않은 모습으로 ‘미묘 라이브를 선보여 뮤직비디오와는 또 다른 볼거리까지 팬들에게 선물하고 있다.
‘미묘는 예지가 작사 및 작곡, 전체 프로듀싱에 참여한 곡으로 가끔은 속을 알 수 없는 고양이에 자신을 투영, 재치 있으면서도 현실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앞으로도 예지는 ‘미묘에 대한 콘텐츠들로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