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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샷’ 남태현, “자기야” 비명 지르며 필드 위 무너져 내린 이유? [M+TV컷]
입력 2020-11-04 10:39 
러브샷 남태현 사진=SBS Plus ‘러브샷’
남태현과 김경민 프로가 남다른 케미로 웃음을 선사한다.

4일 밤 9시 SBS Plus ‘러브샷이 방송된다.

이날 남태현은 파트너인 김경민과 커플룩으로 달달 케미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인다.

또한 몸풀기 게임에서 두 사람은 긴장 탓인지 제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꼴찌팀으로 벌칙을 받게 된다.


이에 ‘파트너를 등에 태우고 푸시업하기 벌칙을 받은 남태현은 당황한 기색도 잠시, 호기롭게 도전을 외치고 김경민을 등에 태워 남다른 커플 호흡과 활약도 기대하게 만든다.

자신감 넘쳤던 시작과 달리 남태현은 벌칙 멘트인 자기야”라는 외마디 비명만 남긴 채 무너져 내림에 이어 김경민에게 깔린 채 버둥대는 모습으로 역대급 몸개그를 선사, 또 다른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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