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개그우먼 박지선 자택 들어서는 앰블런스
입력 2020-11-02 18:5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개그우먼 박지선 씨가 2일 모친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박씨와 그의 모친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장에서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오후 경찰 감식반 차량과 앰블런스 차량이 박지선 씨의 자택으로 이동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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