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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숀 코네리 아내 “남편, 사망 전 치매 투병…조용히 떠나고 싶어 했다”
입력 2020-11-02 15:50 
원조 ‘007’ 시리즈 제임스 본드 故 숀 코네리 별세 치매 투병 고백 사진=영화 ‘젠틀맨 리그’
원조 ‘007 시리즈 제임스 본드 故 숀 코네리가 별세한 가운데 그의 아내가 고인이 생전 치매 투병 중이었던 사실을 공개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故 숀 코네리의 아내 미슐리 로크브린은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숀 코네리의 치매 투병 사실을 밝혔다.

그는 (故 숀 코레니는 사망 전) 생명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의사를 표현할 수 없었다. 자다가 세상을 떠났고, 그건 그저 평화로웠다”라고 표현했다.


로크브린은 故 숀 코네리는 아무 소란을 피우지 않고 사라지고 싶어했고, 그 마지막 소원을 이뤘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故 숀 코네리는 지난달 31일 가족들이 보는 가운데 편안히 숨을 거뒀다.

고인은 ‘007 살인번호 ‘007 위기일발 ‘007 골드핑거 ‘007 선더볼 작전 ‘007 두번 산다 ‘07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007 네버세이 네버어게인 등 7개의 ‘007 시리즈에서 제임스 본드를 연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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