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박하선이 차분한 어조로 라디오 진행을 시작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씨네타운'에서는 박하선이 DJ로 첫 방송을 시작했다.
이날 박하선은 "조금씩 다른 내 모습 그 중에 유쾌한 내가 제일 좋아 다시 즐겁자. 요즘 제가 가장 많이 자주하는 이야기"라며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힘든 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좋다. 좋아하는 자신을 잃지 말라고 다짐했다. 오늘부터 또 생긴 또하나의 즐거움이다. 영화, 음악, 일상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 즐거운 영화도시에서 매일 만나자. 저는 배우 박하선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씨네타운'은 매일 오전 11시 SBS 파워FM에서 방송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박하선이 차분한 어조로 라디오 진행을 시작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씨네타운'에서는 박하선이 DJ로 첫 방송을 시작했다.
이날 박하선은 "조금씩 다른 내 모습 그 중에 유쾌한 내가 제일 좋아 다시 즐겁자. 요즘 제가 가장 많이 자주하는 이야기"라며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힘든 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좋다. 좋아하는 자신을 잃지 말라고 다짐했다. 오늘부터 또 생긴 또하나의 즐거움이다. 영화, 음악, 일상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 즐거운 영화도시에서 매일 만나자. 저는 배우 박하선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씨네타운'은 매일 오전 11시 SBS 파워FM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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