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은퇴` 이동국 `그라운드에서 마지막 추억을 남기며~` [MK포토]
입력 2020-11-01 19:48 
매경닷컴 MK스포츠(전주)=김영구 기자
2020시즌 K리그1 최종전이자 이동국의 K리그 마지막 경기가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전북이 조규성의 멀티골로 대구를 2-0 승리를 거두면서 K리그 사상 최초 4연패와 최다우승(8회)을 달성했다.
우승 시상식을 마치고 진행된 이동국 은퇴식에서 현대차 정의선 회장과 동료, 사랑하는 가족들과 포즈 취하는 이동국.


phot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