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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훈, 제주 2호점 몰아가기에 진땀 “귀신 없다”(사장님귀는당나귀귀)
입력 2020-11-01 17:18 
당나귀귀 송훈 사진=사장님귀는당나귀귀 캡처
‘당나귀귀 송훈 셰프가 송훈랜드 몰아가기에 진땀을 뺐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는 송훈 셰프의 제주 2호점 파견 근무자를 발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재는 송훈랜드 점장 제안에 살짝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장동민은 그런 거 안 무서워 하죠? 귀신 같은 거”라고 물었다.

이에 허재는 에이, 귀신 같은 건 볼 시간이 없지”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술 마셔야 하니까”라며 웃었고, 장동민도 자다가 귀신 나오면 ‘한잔해하는 거 아니냐”고 거들었다.

이를 듣던 송훈 셰프는 귀신 없다. 아 진땀나네”라며 당황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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