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개막한 1일 서울 명동거리에 '힘내요! 대한민국 코리아 패션마켓'현수막이 걸려있다.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전국 17개 광역시·도가 지원하고 1천633개 업체가 참여해 오는 15일까지 2주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열리는 가운데 서울 성수동 이마트와 잠실 롯데백화점이 쇼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승환 기자 / 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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