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안준철 기자
LG트윈스 임찬규 정찬헌, 키움 히어로즈 에릭 요키시, 최원태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0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키움-LG전)에 앞서 미출장 선수를 발표했다. LG는 정찬헌, 임찬규를, 키움은 에릭 요키시, 최원태다.
정찬헌은 정규시즌 최종전인 지난달 30일 문학 SK와이번스전에서 선발 등판했으며 임찬규는 지난달 28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서 선발투수로 나섰다.
요키시도 정규시즌 최종전인 지난달 30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최원태의 시즌 마지막 등판은 지난달 14일 수원 kt위즈전이었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트윈스 임찬규 정찬헌, 키움 히어로즈 에릭 요키시, 최원태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0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키움-LG전)에 앞서 미출장 선수를 발표했다. LG는 정찬헌, 임찬규를, 키움은 에릭 요키시, 최원태다.
정찬헌은 정규시즌 최종전인 지난달 30일 문학 SK와이번스전에서 선발 등판했으며 임찬규는 지난달 28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서 선발투수로 나섰다.
요키시도 정규시즌 최종전인 지난달 30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최원태의 시즌 마지막 등판은 지난달 14일 수원 kt위즈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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