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머슬마니아 미녀들 스포티한 느낌으로
입력 2020-11-01 10:2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두각을 나타낸 정한나·이하린·강주연·이선이 모델로 나선 맥스큐 11월호 표지 사진과 미공개 사진이 공개됐다.
'머슬마니아 4대 미녀의 판타지 아일랜드' 라는 콘셉트로 제주에서 진행된 11월호 화보에서 정한나·이하린·강주연·이선이는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머슬마니아 참가 선수다운 당당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제공=맥스큐>>
[sumu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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