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정환, 핼러윈에 돌아온 처키…압도적 싱크로율
입력 2020-10-31 15:3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방송인 신정환이 핼러윈을 맞아 '처키'로 변신했다.
신정환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는 쉽니다 #노느냐고 #쉬는거아님 #출장중 #촬영중 #편집할사람이없어 #인력부족 #그대들이 #좋아하는걸 #만드는중 #눈썹지우는분장한검 #할로윈인가? #오타 #못고침"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신정환은 처키 분장을 한 모습이다. 활발하게 활동할 당시에도 처키로 불려온 그는 압도적 싱크로율을 보이며 '명불허전'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 속에는 '이번 주 신정환장은 쉽니다. 가족과 오붓하게 핼러윈데이를 보내세요. 굿 주말'이라는 문구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신정환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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