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3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가 2020 KBO리그 키움과의 와일드카드전을 앞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와일드카드 1차전 선발로 예고된 켈리가 튜빙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LG와 키움의 와일드카드전은 11월 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가 2020 KBO리그 키움과의 와일드카드전을 앞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와일드카드 1차전 선발로 예고된 켈리가 튜빙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LG와 키움의 와일드카드전은 11월 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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