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실험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주요국들이 금명간 강경한 대북 결의안 초안을 마련해 회람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의안 초안은 미국과 일본이 작성 중이며, 현지시간으로 28일 오후에 열리는 3차 주요국 회의에서 1차로 회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과 일본이 마련 중인 초안에는 기존 결의안 1718호의 제재 방안을 강화하고 확대하는 것이 주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의안 초안은 미국과 일본이 작성 중이며, 현지시간으로 28일 오후에 열리는 3차 주요국 회의에서 1차로 회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과 일본이 마련 중인 초안에는 기존 결의안 1718호의 제재 방안을 강화하고 확대하는 것이 주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