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호텔신라, 3분기 영업손실 198억원…적자 전환
입력 2020-10-30 17:04 
신라면세점 서울점. [사진 제공 = 호텔신라]

호텔신라는 올해 3분기(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19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795억원으로 40.4%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285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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