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손담비, 반려묘 뭉크와 얼굴 부비부비 "나랑 놀자"
입력 2020-10-29 15:5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반려묘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손담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랑 놀자아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반려묘 뭉크의 등에 얼굴을 비비며 애교를 부리는 모습. 같은 시선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손담비와 뭉크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크고 초롱초롱한 눈빛이 똑 닮은 둘의 모습에 보는 사람마저 흐뭇한 미소가 지어진다.
한편 손담비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에곤, 뭉크, 달리 총 3마리의 반려묘를 기른다고 소개한 바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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