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구혜선, 러블리 걸그룹 미모 "학창 시절엔 아이돌이 꿈"
입력 2020-10-29 09:4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구혜선이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구혜선은 29일 인스타그램에 "저도 학창 시절엔 아이돌이 꿈이었답니다"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카메라를 보며 웃고있는 구혜선의 모습과 구혜선에 얼굴을 부비며 뽀뽀를 하고있는 반려묘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특히 얼짱 출신다운 인형같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구혜선은 최근 14kg 감량 후 점점 더 어려보이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구혜선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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