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운동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조민아는 28일 인스타그램에 "잔근육부자. 매일 오전 조깅-낮에는 PT”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조민아가 헬스장에서 진지하게 운동을 하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42kg라고 공개했던 조민아는 마른 몸에도 탄탄하게 잡힌 근육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조민아의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멋지다", "진짜 열심히 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조민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운동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조민아는 28일 인스타그램에 "잔근육부자. 매일 오전 조깅-낮에는 PT”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조민아가 헬스장에서 진지하게 운동을 하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42kg라고 공개했던 조민아는 마른 몸에도 탄탄하게 잡힌 근육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조민아의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멋지다", "진짜 열심히 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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