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파이널컷'이 오늘(28일) 개봉한다. 추가된 6분 14초는 과연 어떨까.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파이널컷'(감독 홍원찬)의 하드보일드 추격액션물로 올여름 약 436만 관객을 끌어 모은 히트작의 업그레이드 버전.
더욱 강렬해진 6분 14초가 최대 관전 포인트. 추가된 장면들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오리지널 버전과 비교해 더욱 진해진 드라마와 강렬한 액션이 집약됐다. 폭발적 열연을 선보였던 황정민, 이정재 그리고 박정민의 한층 탄탄해진 드라마와 액션을 더욱 생동감 넘치게 만나볼 수 있게 된 것. 농축된 리얼 액션은 다시 한번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신세계를 선보인다는 각오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파이널컷'은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 인남을 돕는 조력자 유이(박정민)의 더욱 짙어진 추격과 사투를 그린다.
kiki2022@mk.co.kr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파이널컷'이 오늘(28일) 개봉한다. 추가된 6분 14초는 과연 어떨까.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파이널컷'(감독 홍원찬)의 하드보일드 추격액션물로 올여름 약 436만 관객을 끌어 모은 히트작의 업그레이드 버전.
더욱 강렬해진 6분 14초가 최대 관전 포인트. 추가된 장면들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오리지널 버전과 비교해 더욱 진해진 드라마와 강렬한 액션이 집약됐다. 폭발적 열연을 선보였던 황정민, 이정재 그리고 박정민의 한층 탄탄해진 드라마와 액션을 더욱 생동감 넘치게 만나볼 수 있게 된 것. 농축된 리얼 액션은 다시 한번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신세계를 선보인다는 각오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파이널컷'은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 인남을 돕는 조력자 유이(박정민)의 더욱 짙어진 추격과 사투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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