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준호♥이하정 딸 유담, 깜찍한 패셔니스타 "양말은 이렇게"
입력 2020-10-28 08:2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정준호와 이하정 아나운서의 딸 유담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공개됐다.
이하정은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유담이의 가을. 양말은 이렇게 신어야 되는거죠? 모두 맛있는 점심 드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유담이가 산책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양말을 한 쪽은 바지 안으로 한 쪽은 바지 위로 올린 유담이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카메라 앞에서 부끄러운 듯 고개를 살짝 숙이고 혀을 내밀고 있는 깜찍한 모습이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훔친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하정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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