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수, 코뼈 골절 부상 “두 번째…농구 그만해야 하나” [M+★SNS]

배우 한정수가 코뼈 골절 부상을 당했다.

한정수는 2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번 주 목요일 농구하다가 코가 부러졌다. 두 번째”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다행히 다음 주 촬영은 가능할 것 같다. 농구를 그만해야 하나. #농구 #뼈 #골절 #엘보우 #조심”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코뼈 골절로 치료를 받은 뒤의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그가 농구를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한정수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 출연해 곽진영과 핑크빛 무드를 형성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