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kg 감량' 아델, 물오른 미모 과시…"바비인형인 줄"

세계적인 팝스타 아델이 45kg 감량 후 물오른 미모를 뽐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어제(26일)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명 팝스타 아델(31)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아델은 미국 인기 프로그램 'SNL'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델은 아름다운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화려해진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45kg 감량 후 꾸준히 몸매를 유지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