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톰 크루즈의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28일 CGV 4DX로 단독 개봉된다.
재개봉 버전에는 4DX 신기술을 적용해 대대적 ‘업그레이드를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CGV 측은 톰 크루즈의 시그니처 시리즈 최신작 ‘미션 임파서블:폴 아웃을 비롯,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등에 사용됐던 ‘익스트림 모션 기법을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 이식시켰다”며 보다 역동적이고 정교해진 모션체어의 움직임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렸다.
움직이는 의자, 모션체어와 아울러 4DX 킬러 콘텐츠로 꼽히는 ‘환경 효과 또한 대폭 강화돼 ‘혁신판이라 불러도 무방하다는 내부 평가가 이어졌다고.
2014년 최초 개봉 당시 영화는 470여만명의 전국 관객을 동원했으며, IPTV 영화전문채널 등에서 꾸준한 시청 성적을 내는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았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톰 크루즈의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28일 CGV 4DX로 단독 개봉된다.
재개봉 버전에는 4DX 신기술을 적용해 대대적 ‘업그레이드를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CGV 측은 톰 크루즈의 시그니처 시리즈 최신작 ‘미션 임파서블:폴 아웃을 비롯,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등에 사용됐던 ‘익스트림 모션 기법을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 이식시켰다”며 보다 역동적이고 정교해진 모션체어의 움직임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렸다.
움직이는 의자, 모션체어와 아울러 4DX 킬러 콘텐츠로 꼽히는 ‘환경 효과 또한 대폭 강화돼 ‘혁신판이라 불러도 무방하다는 내부 평가가 이어졌다고.
2014년 최초 개봉 당시 영화는 470여만명의 전국 관객을 동원했으며, IPTV 영화전문채널 등에서 꾸준한 시청 성적을 내는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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