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내일 한낮 포근…짙은 안개·미세먼지 주의
입력 2020-10-26 20:23  | 수정 2020-10-26 22:07
<1>한낮에는 따스한 가을 햇살에 활동하기 좋았습니다. 밤이 되면 빠르게 쌀쌀해지는 만큼 환절기 건강 관리에는 유의하셔야겠는데요. 내일 아침 서울 9도, 한낮 기온 20도까지 올라 추위가 물러나며 평년보다 포근하겠습니다. 또 영동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당분간 비 소식이 없어 대기는 더욱 메말라가겠습니다.

<2>오늘 쌓인 먼지에다 내일도 대기가 정체되어 있어 중서부 지역은 대기질이 좋지 못하겠는데요. 서울 등 수도권과 경기남부, 충북은 종일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경기북부와 충남도 오전까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위성>밤부터 다시 안개가 짙어집니다. 내일 아침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200m 이하인 곳도 있겠습니다.

<중부>내일 중부지방 아침에 춘천 5도, 대전 7도 예상됩니다.

<남부>남부지방 한낮에는 20도를 웃돌며 무척 포근하겠습니다.

<동해안>동해안 강릉 아침에는 11도, 한낮에는 21도로 일교차도 무척 큰 가운데, 오늘과 비슷한 기온 예상됩니다.

<주간>주 중반 찬 기운이 몰려오겠고, 주말까지 대기는 무척 건조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조노을 기상캐스터)
#MBN #날씨 #조노을 #MBN종합뉴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