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광희, 시크→귀염 다 되는 네 컷 셀카...물오른 훈훈함
입력 2020-10-26 10:3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방송인 광희가 다채로운 매력으로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광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광희의 네 컷 셀카가 담겼다. 광희는 입술을 다문 채 시크한 표정을 짓다가도 입술을 쭉 내밀고 활짝 웃어 보이며 애교를 부리는 모습. 도도한 냉미남부터 대형견 매력까지 소화하는 광희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완전 영화배우 같다", "점점 잘생겨진다", "입담 때문에 좋아했는데 이젠 외모 때문에 좋다", "네고왕이 아니라 비주얼 왕이 되는 느낌" 등 감탄했다.
한편 광희는 MBN '오래 살고 볼일-어쩌다 모델', 웹예능 '네고왕'을 통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tvN '세 얼간이', MBC 에브리원 '핑크페스타'에도 출연 예정이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광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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