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황혜영, 집에서 트램펄린을? 널찍한 한강뷰 자택 공개
입력 2020-10-26 10:0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으리으리한 한강뷰 자택을 공개했다.
황혜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희들 체력 진짜 끝내준다. 국대들도 못 당하는 애들 체력"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거실 한 쪽에 위치한 트램펄린을 즐기고 있는 황혜영의 아들 모습이 담겨있다. 창밖으로는 시원하게 펼쳐진 한강뷰가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키즈카페 부럽지 않다", "뷰가 최고급. 드라마 한 장면인 줄", "매일 저런 뷰를 보고 살면 어떤 기분일까?", "아이들 키우기 좋을 것 같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황혜영은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형제를 두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황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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