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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어게인’ 이도현, 김하늘 눈물 닦아주며…키스 1초 전
입력 2020-10-26 09:4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18 어게인 김하늘과 이도현의 키스 1초전이 담긴 11화 예고 영상이 공개돼 심박수를 높이고 있다.
몽글몽글한 설렘에서 뭉클한 가족애까지 넘나들며 인생 드라마라는 호평을 이끌고 있는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연출 하병훈/극본 김도연, 안은빈, 최이륜/제작 JTBC스튜디오)은 이혼 직전에 18년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 특히 오늘(26일) 밤 9시 30분 11화 방송을 앞둔 가운데, 11화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16317893)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홍대영(윤상현/이도현 분)은 정다정(김하늘 분)에 대한 짙은 그리움에 사무쳐, 그를 향해 전력 질주했다. 하지만 대영은 다정을 떠오르게 만드는 예지훈(위하준 분)의 이상형 인터뷰와, 지훈의 앞에서 환하게 웃는 다정의 모습을 보고 더이상 다가설 수 없었다. 이에 결국 씁쓸하게 돌아서는 대영의 모습이 가슴을 아릿하게 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예고 영상 속 이도현은 위하준를 향해 경고를 보내 관심을 높인다. 김하늘을 향해 다정한 눈빛과 미소를 보내는 위하준을 지켜보다 못한 이도현은 대뜸 모든 여자들한테 그렇게 하는 건 아니죠?”라고 위하준을 쏘아붙인 후 그쪽 대답에 따라 화가 나게 될 수도”라며 싸늘한 눈빛을 드러내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무엇보다 말미 김하늘과 이도현의 키스 1초전 엔딩이 담겨 심박수를 수직 상승시킨다. 이혼 프로그램 생방송 도중 이혼한 거 후회하냐는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는 김하늘과 이를 보고 있던 이도현. 그리고 이내 이도현과 아지트에서 마주한 김하늘은 왜 이제 왔어. 기다렸잖아”라며 그리움이 담긴 눈물을 떨궈 보는 이들을 마음 아프게 한다. 이에 이도현이 김하늘의 눈물을 조심스레 닦아주며 키스를 하려는 듯 성큼 다가서는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단숨에 상승시킨다.
이에 김하늘과 이도현이 두 번째 로맨스를 맞이할 수 있을지, 나아가 김하늘이 이도현의 정체를 알아챈 것인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한편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 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를 담은 JTBC ‘18 어게인은 오늘(26일) 밤 9시 30분에 11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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