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강호동이 MBN 푸드멘터리 ‘더 먹고 가(家) MC로 발탁됐다.
지난해 ‘보이스퀸 MC로 활약한데 이어 MBN과 끈끈한 인연을 이어간다.
스타투데이 취재 결과, ‘더 먹고 가는 강호동과 ‘자연밥상 ‘방랑식객 ‘정글의 법칙으로 유명한 임지호 셰프가 매회 이 시대 스타들을 초대해 그들만을 위한 요리를 선사하는 푸드멘터리(Food+Documentary).
신변잡기식 토크 보다 스타들에게 힘과 에너지를 실어주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과 따뜻하게 공감하고 소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호동은 연예계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대표 식신이다. 임지호 셰프는 지난 7일 개봉한 다큐멘터리 ‘밥정의 주인공이다. 매 계절마다 자신만의 색깔을 뿜어내는 자연 속 다양한 식재료를 찾고, 길 위에서 만난 모든 인연들을 위해 만드는 독창적인 음식들을 선보여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힐링 셰프다.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매력을 보유한 두 사람의 컬래버레이션인 만큼 이들이 함께 선사할 새로운 시너지에 관심이 쏠린다. 방송은 11월 중.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호동이 MBN 푸드멘터리 ‘더 먹고 가(家) MC로 발탁됐다.
지난해 ‘보이스퀸 MC로 활약한데 이어 MBN과 끈끈한 인연을 이어간다.
스타투데이 취재 결과, ‘더 먹고 가는 강호동과 ‘자연밥상 ‘방랑식객 ‘정글의 법칙으로 유명한 임지호 셰프가 매회 이 시대 스타들을 초대해 그들만을 위한 요리를 선사하는 푸드멘터리(Food+Documentary).
신변잡기식 토크 보다 스타들에게 힘과 에너지를 실어주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과 따뜻하게 공감하고 소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호동은 연예계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대표 식신이다. 임지호 셰프는 지난 7일 개봉한 다큐멘터리 ‘밥정의 주인공이다. 매 계절마다 자신만의 색깔을 뿜어내는 자연 속 다양한 식재료를 찾고, 길 위에서 만난 모든 인연들을 위해 만드는 독창적인 음식들을 선보여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힐링 셰프다.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매력을 보유한 두 사람의 컬래버레이션인 만큼 이들이 함께 선사할 새로운 시너지에 관심이 쏠린다. 방송은 11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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