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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단독 1위가 보인다` [MK포토]
입력 2020-10-24 16:17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 인삼공사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1 (27-25, 25-20, 24-26, 25-23)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흥국생명은 승점 3점을 더해 1위로 올라섰다.
4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승리를 확신한 듯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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