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U 외교수장 "북한 핵실험 매우 우려"
입력 2009-05-25 14:03  | 수정 2009-05-25 14:03
유럽연합 EU의 외무장관 격인 베니타 페레로-발트너 대외정책 담당 집행위원은 북한의 핵실험 소식에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발트너 집행위원은 아직 북한 핵실험 정황을 확인하지 못해 매우 조심스럽지만, 보도가 사실이라면 매우 우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북한의 핵실험은 비난받아야 마땅할 일이라면서 지금은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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