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LG전자, 중국 3G 서비스 최대 수혜"
입력 2009-05-25 09:15  | 수정 2009-05-25 09:15
미래에셋증권은 중국에서 3G, 즉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영향력이 더 강화될 것이라며 LG전자를 업종 내 최선호주로 꼽았습니다.
LG전자의 경우 월 20~30만대 수준에 머물던 판매량이 5월부터는 60만대 이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특히 중국시장 점유율 상승세는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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