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가뇽 `시작부터 장타를 맞았어` [MK포토]
입력 2020-10-22 19:01 
매경닷컴 MK스포츠 (대전)=김재현 기자
2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1회 말 2사에서 KIA 선발 가뇽이 한화 반즈에게 3루타를 허용하고 아쉬우하고 있다.
리그 최하의 한화는 KIA를 홈으로 불러들여 6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6위 KIA는 한화를 상대로 승수를 쌓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