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2020 한국문화축제'가 레드벨벳의 온라인 팬미팅 라이브를 예정대로 진행한다.
'2020 한국문화축제' 관계자는 2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레드벨벳의 온라인 팬미팅을 예정대로 진행한다. 변동사항은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21일 '2020 한국문화축제'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레드벨벳이 24일 온라인 팬미팅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해당 소식은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 슬기가 이날 스타일리스트 겸 에디터 A씨가 폭로한 갑질 연예인 의혹에 휩싸이며 다시 한 번 관심을 받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현재까지 의혹과 관련해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trdk0114@mk.co.kr
'2020 한국문화축제'가 레드벨벳의 온라인 팬미팅 라이브를 예정대로 진행한다.
'2020 한국문화축제' 관계자는 2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레드벨벳의 온라인 팬미팅을 예정대로 진행한다. 변동사항은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21일 '2020 한국문화축제'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레드벨벳이 24일 온라인 팬미팅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해당 소식은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 슬기가 이날 스타일리스트 겸 에디터 A씨가 폭로한 갑질 연예인 의혹에 휩싸이며 다시 한 번 관심을 받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현재까지 의혹과 관련해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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