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프랑스 본사로부터 완벽한 시계 모델”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프랑스 패션워치 ‘브리스톤(BRISTON) 모델로 활동 중인 가운데, 22일 새로운 광고 컷이 공개됐다.
임영웅은 소년 같은 천진난만함은 물론, 세련미 넘치는 카리스마까지 다양한 컬러를 보여줬다.
특히 훤칠한 몸매로 어떤 의상이든 찰떡 같이 소화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브리스톤은 다양한 컬러의 나토 스트랩이 특징인데, 이번 광고 컷은 임영웅의 다채로운 이미지들이 다양한 컬러의 나토 스트랩을 각 무드에 맞게 잘 표현해 냈다는 후문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임영웅은 노래 뿐 아니라 포즈도 장인급이었다. 별도의 디렉션 없이도 분위기와 의상에 맞춰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프랑스 본사에서도 ‘그야말로 완벽한 시계 모델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임영웅의 광고 컷은 브리스톤 공식 홈페이지와 SNS, 에스콰이어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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