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강남구·영등포구서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 각 1건씩 보고돼
입력 2020-10-22 15:56 

서울에서 독감백신을 접종받은 뒤 사망한 사례가 강남구와 영등포구에서 각각 1건씩 보고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 관계자는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며 "자세한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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