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신자산신탁, 직주근접 단지 `장한평역 동우 리즈힐스` 분양
입력 2020-10-22 11:47 
장한평역 동우 리즈힐스 투시도 [사진 = 대양산업건설]
일과 여가 시간의 균형을 추구하는 이른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트렌드가 직장인들 사이에서 확산되며 최근 분양시장에서 직주근접 단지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대신자산신탁은 서울 중심업무지구(CBD)와 맞닿은 지역에서 '장한평역 동우 리즈힐스'를 분양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서울시 성동구 용답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1개동 규모이며, ▲전실 듀플렉스형 오피스텔 182실 ▲근린생활시설 7호실(2개층)으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2년 4월 예정이며, 시공은 대양산업건설이 맡았다.
올 상반기 업무지구와 인접한 직주근접 단지는 분양시장에서 강세를 보였다.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수도권 분양 단지 중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에는 수도권 전체 청약건수(104만952건)의 41.8%에 달하는 43만4914건이 접수됐다. 이들 단지는 모두 업무지구와 인접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국토부의 '2019년도 주거실태조사'를 보면, '현재 주택으로 이사한 이유(복수응답)'에 대해 '직주근접(30.8%)'이 '주택 마련을 위해(27.2%)', '교통·편의시설, 공원이 좋은 지역으로 가기 위해(23.9%)'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이는 2017년 조사에서 '직주근접(10.3%)'을 선택한 비율보다 20.5% 포인트 오른 수치다.

한 분양업계 관계자는 "직주근접 단지는 직장과 가까운 만큼 출퇴근 시간을 크게 줄이고 교통비를 절감하는 효과도 있어 젊은 수요자들이 선호한다"면서 "최근 직주근접 오피스텔은 수요자 입장에서는 생활 편리성 때문에 많이 찾고, 투자자들은 수요자들이 많이 찾는 만큼 배후수요층이 탄탄해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장한평역 동우 리즈힐스'는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광화문과 여의도 업무지구로 환승없이 출퇴근할 수 있다. 2호선·분당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왕십리역과 1호선·경의중앙선·경춘선·수인분당선 청량리역, 동부간선도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내부순환로, 강변북로도 가깝다.
또한 복합쇼핑몰 아트몰링(장안점)과 롯데시네마 장안, 이마트, 홈플러스, 경동시장, 각종 병원 등 생활편의시설과 성동구립 용답체육센터과 중랑천 제1체육공원, 답십리근린공원 등 운동시설도 인접해 있다.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경희대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삼육보건대, 한양대, 한양여대, 세종대, 건국대, 서일대 등 대학교들이 사업 인근에 밀집해 있어 학생과 교수, 임직원 등을 흡수할 수 있다. 여기에 서울시가 장안평 일대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 중인 미래자동차산업 및 청년창업의 융·복합화 사업을 통해 약 1만1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향후 임대수요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내부설계도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간활용도를 높이는 틈새 수납장과 수납공간을 제공하며,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 책상 등을 갖춘 '풀퍼니시드 시스템(Full Furnished System)'도 적용할 예정이다. 각 실에는 큰 화면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빔프로젝터를 무상 제공한다. 홍보관은 지하철 2호선 용두역 5번 출구 인근(동대문구 고산자로 379)에 마련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워라밸을 중요시하는 트렌드에 맞춰 수요자들이 원하는 직주근접 위치에 맞춤형 특화 내부설계까지 더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방문고객 대다수가 그동안 소형주거공간에서 접할 수 없던 특화설계와 특화서비스에 호평하고 있어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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