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북부 6곳, 22일 오후 11시 한파주의보
입력 2020-10-22 11:18 

기상청은 22일 오후 11시를 기해 경기 고양·파주·양주·포천·동두천·연천 등 6곳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 이하이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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