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아, 미니 드레스 입고 뽐낸 모델 각선미...`역시 융프로디테`
입력 2020-10-22 10:0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모델 부럽지 않은 완벽한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윤아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스튜디오에서 사진 촬영에 나선 모습. 반짝이는 핑크색 미니 드레스를 입은 윤아는 늘씬하고 곧은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낸다. 완벽한 11자 각선미에 작은 얼굴로 완성한 비현실적 비율이 '융프로디테'라는 별명을 입증하는 듯하다.
한편 윤아는 JTBC 새 드라마 '허쉬'에 출연, 황정민과 호흡을 맞춘다. '허쉬'는 신문사를 배경으로 직장인 기자들의 생존과 양심, 그 경계의 딜레마를 그리는 사람 냄새 가득한 공감 오피스 드라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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