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빈이 청초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이선빈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네~ 앞머리는 아주 빨리 자라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선빈은 차에서 이동 중 셀카를 찍는 모습.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이선빈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촉촉한 눈빛으로 화보 못지않은 고혹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흔들린 사진에서도 이선빈의 아름다움만큼은 선명하게 빛나는 모습. 사진 한 장만으로도 보는 이의 마음을 훔치는 이선빈이다.
한편 이선빈은 영화 '균'에 캐스팅됐다. 이선빈은 지난 2018년 12월부터 배우 이광수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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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선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