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작년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쓰촨성 피
해지역을 조만간 관광객에 개방할 방침이라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쓰촨성 관광부 당국자는 폐허에 거대한 관광 시장이 생겼다며 관광객들을 차단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습니다.
당국자는 쓰촨 두장옌와 펑저우, 멘주 등의 무너진 학교와 다리 등이 관광객에게 공개될 예정이지만, 최악의 피해지역인 베이촨은 제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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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역을 조만간 관광객에 개방할 방침이라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쓰촨성 관광부 당국자는 폐허에 거대한 관광 시장이 생겼다며 관광객들을 차단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습니다.
당국자는 쓰촨 두장옌와 펑저우, 멘주 등의 무너진 학교와 다리 등이 관광객에게 공개될 예정이지만, 최악의 피해지역인 베이촨은 제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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