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가 삼성동에 있는 코엑스 일대 9기의 옥외전광판을 활용해 미디어쇼를 선보여 시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강남구는 '온택트 2020 강남페스티벌'의 행사의 하나로 코엑스 일대 대형전광판과 건물 외벽에 레이저와 조명 등 빛의 요소를 통해 미디어쇼 '강남 사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미디어쇼는 오늘(22일)까지 열리며, 오후 6시 40분부터 한 시간 간격으로 10분씩 4회에 걸쳐 상영됩니다.
[ 김경기 기자 / goldgame@mbn.co.kr ]
강남구는 '온택트 2020 강남페스티벌'의 행사의 하나로 코엑스 일대 대형전광판과 건물 외벽에 레이저와 조명 등 빛의 요소를 통해 미디어쇼 '강남 사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미디어쇼는 오늘(22일)까지 열리며, 오후 6시 40분부터 한 시간 간격으로 10분씩 4회에 걸쳐 상영됩니다.
[ 김경기 기자 / goldgame@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