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OST 퀸 린이 돌아온다.
tvN 새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연출 강신효, 극본 한우리) 측은 오는 22일 낮 12시 세번째 OST인 린의 ‘월아연가(月兒戀歌)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월아연가(月兒戀歌)는 극중 이연(이동욱 분)과 남지아(조보아 분)의 슬픈 운명과 재회하기까지의 과정을 은은하게 그려낸 곡이다. 아무리 오랜 시간, 다른 모습으로 지냈어도 결국엔 서로 알아보고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서로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애절한 마음을 담고 있다.
특히 ‘월아연가(月兒戀歌) 가창에는 ‘OST 히트 메이커 린이 참여했다. 린은 앞서 ‘My Destiny, ‘시간을 거슬러 등으로 화제를 모으며 자타공인 ‘OST 여왕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린이 OST 작업에 참여하는 건 지난 2018년 6월 공개한 ‘너도 인간이니 OST ‘LOVE 이후 약 2년 4개월 만이다. 린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월아연가(月兒戀歌)의 정통 클래식 편곡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면서 완성도 높은 작품이 탄생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구미호뎐 OST Part3 린의 ‘월아연가(月兒戀歌)는 오는 22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발매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T 퀸 린이 돌아온다.
tvN 새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연출 강신효, 극본 한우리) 측은 오는 22일 낮 12시 세번째 OST인 린의 ‘월아연가(月兒戀歌)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월아연가(月兒戀歌)는 극중 이연(이동욱 분)과 남지아(조보아 분)의 슬픈 운명과 재회하기까지의 과정을 은은하게 그려낸 곡이다. 아무리 오랜 시간, 다른 모습으로 지냈어도 결국엔 서로 알아보고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서로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애절한 마음을 담고 있다.
특히 ‘월아연가(月兒戀歌) 가창에는 ‘OST 히트 메이커 린이 참여했다. 린은 앞서 ‘My Destiny, ‘시간을 거슬러 등으로 화제를 모으며 자타공인 ‘OST 여왕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린이 OST 작업에 참여하는 건 지난 2018년 6월 공개한 ‘너도 인간이니 OST ‘LOVE 이후 약 2년 4개월 만이다. 린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월아연가(月兒戀歌)의 정통 클래식 편곡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면서 완성도 높은 작품이 탄생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구미호뎐 OST Part3 린의 ‘월아연가(月兒戀歌)는 오는 22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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