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김성령이 레깅스 차림의 사진 한 장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성령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는 거 먹으러~ 잘 먹었습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인적 없이 예쁜 야외에서 걷고 있는 김성령의 뒷모습이 담겼다. 짧은 파마 머리의 김성경은 블랙 레깅스에 브라운 패딩 점퍼를 걸친 힙한 차림으로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1967년생으로 50대에 접어든 김성령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스타일과 몸매에 누리꾼들은 뜨겁게 호응했다.
누리꾼들은 "미스코리아 출신 답다", "타고난 걸까요 노력일까요", "뒷모습은 더 멋지네요" 등 감탄했다.
한편, 김성령은 11월 5일 첫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로 안방을 찾는다.
sje@mkinternet.com
사진|김성령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김성령이 레깅스 차림의 사진 한 장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성령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는 거 먹으러~ 잘 먹었습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인적 없이 예쁜 야외에서 걷고 있는 김성령의 뒷모습이 담겼다. 짧은 파마 머리의 김성경은 블랙 레깅스에 브라운 패딩 점퍼를 걸친 힙한 차림으로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1967년생으로 50대에 접어든 김성령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스타일과 몸매에 누리꾼들은 뜨겁게 호응했다.
누리꾼들은 "미스코리아 출신 답다", "타고난 걸까요 노력일까요", "뒷모습은 더 멋지네요" 등 감탄했다.
한편, 김성령은 11월 5일 첫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로 안방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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