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 출신 해설가 양준혁이 예비신부 박현선과의 웨딩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양준혁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이란 여정의 여태 홀로뚜벅뚜벅 걸어왔는데
이제 최고의 파트너를 만나 환상의 콤비플레이를 펼치려 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써니, 혀기 크로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화이트 턱시도를 입은 그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박현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손을 꼭 붙잡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양준혁과 박현선은 19살 나이 차이로, 오는 12월 결혼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양준혁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이란 여정의 여태 홀로뚜벅뚜벅 걸어왔는데
이제 최고의 파트너를 만나 환상의 콤비플레이를 펼치려 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써니, 혀기 크로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화이트 턱시도를 입은 그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박현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손을 꼭 붙잡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양준혁과 박현선은 19살 나이 차이로, 오는 12월 결혼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