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레깅스로 뽐낸 `백만불짜리 각선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유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운동복 상의에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 유라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5억 보험에 들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명품 각선미가 시선을 강탈한다. 말 그대로 운동하는 인형의 자태를 뽐내는 유라다.
한편 유라는 지난 12일부터 4일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한 갤러리에서 첫 개인전을 열어 멋진 그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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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