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이 블록딜, 프리 IPO(기업공개) 투자 같은 주로 기관투자가들의 영역을 고객 자산 관리와 연결시키는 대형 점포를 선보인다.
20일 유진투자증권은 서울 중구 무교동 프리미어플레이스빌딩에 기존 광화문지점과 명동지점을 통합한 종합자산관리(WM) 대형 점포인 '서울WM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약 30명의 자산관리 전문가와 PB가 상주하는 이곳에서는 팀 단위 영업조직을 활용해 기업금융 자문, 블록딜, 비상장주식 등 전통적인 기업금융 영역에서 금융상품을 발굴해 고객 자산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갑성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일 유진투자증권은 서울 중구 무교동 프리미어플레이스빌딩에 기존 광화문지점과 명동지점을 통합한 종합자산관리(WM) 대형 점포인 '서울WM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약 30명의 자산관리 전문가와 PB가 상주하는 이곳에서는 팀 단위 영업조직을 활용해 기업금융 자문, 블록딜, 비상장주식 등 전통적인 기업금융 영역에서 금융상품을 발굴해 고객 자산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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