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폭풍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19일 김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 마 다음 호카게는 나랑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국은 만화 '나루토'의 호카게를 따라하고 있다. 훌쩍 자란 키와 작은 얼굴, 모델 같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민국은 앞서 아빠 김성주, 동생 김민율과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 17살이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폭풍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19일 김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 마 다음 호카게는 나랑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국은 만화 '나루토'의 호카게를 따라하고 있다. 훌쩍 자란 키와 작은 얼굴, 모델 같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민국은 앞서 아빠 김성주, 동생 김민율과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 17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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