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스타 참여 자궁경부암 예방 캠페인"
입력 2009-05-22 22:13  | 수정 2009-05-22 22:13
인기 스타 김선아와 김원희, 채림이 자궁경부암 예방 캠페인을 벌입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의 '최고의 선물, 자궁경부암 예방 캠페인'의 하나인 이번 캠페인에서 이들 3명의 스타는 여성 100명에게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을 지원합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백은정 공보이사는 많은 여성들에게 여성의 상징인 자궁 건강을 지키고 여성 질병을 예방하는 데서 시작한다는 메세지를 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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