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유진이 첫째 딸 로희에 대해 이야기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영화 '종이꽃'의 주역 유진, 김혜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진은 "(아이들이) 엄마가 과거 걸그룹 S.E.S.로 활동했던 것을 아냐"는 질문을 받자 "큰 아이는 안다"고 말했다.
이어 "(로희는) 가수였다는 것도 안다. 뮤직비디오도 보여줘서 엄마 노래도 좋아한다. '나도 엄마처럼 노래하는 가수 될 거야'라고 한다. 노래하는 것 엄청 좋아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진, 김혜성 주연의 영화 '종이꽃'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유진이 첫째 딸 로희에 대해 이야기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영화 '종이꽃'의 주역 유진, 김혜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진은 "(아이들이) 엄마가 과거 걸그룹 S.E.S.로 활동했던 것을 아냐"는 질문을 받자 "큰 아이는 안다"고 말했다.
이어 "(로희는) 가수였다는 것도 안다. 뮤직비디오도 보여줘서 엄마 노래도 좋아한다. '나도 엄마처럼 노래하는 가수 될 거야'라고 한다. 노래하는 것 엄청 좋아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진, 김혜성 주연의 영화 '종이꽃'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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